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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바람 하늘 바람

이정로 국제부장과 국제전람과 안내원 동무가 함께 찰칵! 접대원 동무들이 하나같이 이쁩니다. 남남북녀가 맞나 봅니다. 가슴은 더욱 저며옵니다.
조국의 북쪽
2007. 3. 14. 06:17

판매원 동무와 저렇게 손도장까지 마주 찍어가며 무슨 약속을 했을까요? 그러구 보니 옷 색깔도 비슷하네요. 반쪽의 조국, 생각할수록 또 가슴이 아파옵니다.
조국의 북쪽
2007. 3. 14. 05:53

수톤의 무게가 된다는 이 문을 열어 제쳤습니다. 방문단 단장이라고.... 이 전람관 안에는 각국에서 김일성 주석 앞으로 보내온 선물 및 기념품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참 어리고 착해 보이는 군인입니다. 이 전람관은 누구나 덧신을 신고 모든 소지품을 입구에서 맡기고 돌아보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
조국의 북쪽
2007. 3. 14. 0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