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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 방북단원들이 저녁을 샀다. 늘 함께 다니며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신 이정로 국제부장과 호텔식당의 접대원 동무 맨 왼쪽이 우리를 정성스럽게 안내해 주신 김혜숙 전도사님
조국의 북쪽
2007. 4. 25. 01:38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 방북단원들이 저녁을 샀다. 늘 함께 다니며 우리의 친구가 되어 주신 이정로 국제부장과 호텔식당의 접대원 동무 맨 왼쪽이 우리를 정성스럽게 안내해 주신 김혜숙 전도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