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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보통강 호텔 옆에 있는 단고기집, 그러니까 보신탕 집이다. 등지고 있는 분이 김전도사님, 우측에서 두번째 계신 분이 이정로 국제부장이시다.
북한 방문기 2005년 5월 2일(월) 우여곡절 끝에, KLM 비행기 편으로 북한 방문 길에 오르니 오전 11시 50분 경이다. 짐은 무게가 오버였지만 다행히 큰 탈 없이 통과했다. 비행기 안에서 혹시 빠진 게 없었나 점검해 보는데, 자동차를 바꿔 타고 오게 되면서 제일 중요한 성경-조선 그리스도교 연맹의 초청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