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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강 호텔 (2005년 5월) 본문
호텔 앞에는 조선산 '평화자동차'도 있고, 독일산 메르체데스도 서 있네요.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호텔 커피숍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자주 아픈 마음으로....
호텔 벽에 붙어 있는 달력....여성 동무가 참하지요.
아침 식사... 배고픈 인민들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잘 먹습니다.
호텔 앞....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에서 우리일행을 위해 준비해 준 마이크로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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