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람 하늘 바람

보통강 호텔 (2005년 5월) 본문

조국의 북쪽

보통강 호텔 (2005년 5월)

유럽의 바람 2007. 3. 14. 04:35

 

 

 

 

 

 

 

 

호텔 앞에는 조선산 '평화자동차'도 있고, 독일산 메르체데스도 서 있네요.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나면 우리는 호텔 커피숍에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지요. 자주 아픈 마음으로....

 

호텔 벽에 붙어 있는 달력....여성 동무가 참하지요.

 

 

아침 식사... 배고픈 인민들 생각하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잘 먹습니다.

 

 

호텔 앞....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에서 우리일행을 위해 준비해 준 마이크로 버스...

 

'조국의 북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묘향산 보현사  (0) 2007.03.14
다시 향산호텔  (0) 2007.03.14
국제 전람관  (0) 2007.03.14
묘향산 가는 길에 '향산호텔'  (0) 2007.03.14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강영섭 위원장과 함께  (0) 2007.03.1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