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람 하늘 바람

말씀일기 120228 삿19장 ‘아, 레위인’ 본문

말씀일기

말씀일기 120228 삿19장 ‘아, 레위인’

유럽의 바람 2012. 2. 29. 08:09

 

 

너무 끔찍해서 아무 것도 쓰고 싶지 않다. 쓸 수가 없다.

 

엽기 중의 엽기 주인공 ‘레위인’(29).

종교적 부패의 한 가운데에도 ‘레위인’이 있고(17-18),

도덕적 타락의 전면에도 ‘레위인’이 있다(19-20).

 

두렵다. 무섭다.

“근심하며 하나씩 하나씩 나는 아니지요”(14:19) 하던

“제자들이 다 예수를 버리고 도망하니라”(14:5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