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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북쪽

국제 전람관

유럽의 바람 2007. 3. 14. 05:33

수톤의 무게가 된다는 이 문을 열어 제쳤습니다. 방문단 단장이라고....

이 전람관 안에는 각국에서 김일성 주석 앞으로 보내온 선물 및 기념품들이 가득차 있습니다.

 

 

 

 

참 어리고 착해 보이는 군인입니다.

 

 

이 전람관은 누구나 덧신을 신고 모든 소지품을 입구에서 맡기고 돌아보게 되어 있습니다.

 

 

 

 

모든 좋은 것은 인민들과 함께 나누어야 한다는 김주석의 뜻에 따라 이 국제전람관이 세워졌다는 안내원 동무의 자랑스런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안내원 동무는 정말로 "수령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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