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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의 북쪽

다시 향산호텔

유럽의 바람 2007. 3. 14. 05:53

 

 

 

 

 

 

 

 

판매원 동무와 저렇게 손도장까지 마주 찍어가며 무슨 약속을 했을까요?

그러구 보니 옷 색깔도 비슷하네요.

반쪽의 조국, 생각할수록 또 가슴이 아파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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