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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30726 시편 122편 ‘오늘의 예루살렘’ 본문
말씀일기 130726 시편 122편 ‘오늘의 예루살렘’
오늘 내가 기뻐 올라가야 할 예루살렘(1),
내가 위하여 기도하고 사랑해야 할 예루살렘(6),
믿음의 지체들이 함께 감사하며 올라야 할 예루살렘(4),
그것은 내 가슴에 새겨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그 십자가 보혈 위에 세워진 주님의 교회,
그 안에 평안이 있고 형통함이 있을지어다(7).
새 예루살렘의 주역들인 어린이들과,
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섬김이들에게 복이 있을지어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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