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0월14일 Facebook 이야기

• 손교훈 07:05|facebook

  말씀일기 121013 대하 5장 ‘언약궤를 모시며’
  
  성전이 준비되었지만 아직 완성은 아니다. 언약궤가 지성소에 자리 잡아야만 진정한 성전이 된다.
  
  초막절을 기해, 온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으로 모였고, 레위 제사장들은 언약궤와 장막 안의 모든 거룩한 기구를 어깨에 메어 옮겨간다(5).
  
  그러나 결국 지성소 안으로 모셔야 할 것은 언약궤이다. 솔로몬 왕과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궤 앞에서 드린 제물들은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6).
  
  제사장들은 당번이냐 비번이냐를 따지지 않고 모두가 몸을 정결케 했다(11). 노래하는 레위인들은 모두 다 세마포를 입고, 나팔 부는 제사장 120명과 함께 일제히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했다(13).
  
  그 때에 제사장들이 더 이상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정도로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14).
  
  언약궤는 하나님의 현존이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이었다. 그 말씀 앞에 최고의 제물을 드리고, 그 말씀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최고의 찬양을 올려드려야 한다. 주의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일에는 쉬는 날이 없다. 쉬는 사람이 없다.
  
  ‘말씀일기’, ‘선교성경아카데미’-MBA(Missions Bible Academy) 등을 통해 영혼의 지성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모셔 들이는 교우들에게, 구름 덮이듯 성령 충만함이 가득하기를. 그렇게 말씀의 은혜가 넘쳐, 어느 날은 손 놓고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도 기쁨과 평강이 가득할 수 있기를…
• Sang-Yeup Sheen 07:31|facebook

  → 손교훈 말씀만이 기쁨입니다,,주일 아침 !
• Sung Jin Kim 19:28|facebook

  → 손교훈 섣불리 아무나 다룰수 없는 언약궤.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덯게 할꼬...(삼상 6).세상 광범위한 법률을 모두 합해도 비교 할수없는 단 열가지,^^(십계명).할아버지,십계명이 뭐예요? 이녀석아 그것도 몰라?(설명은 커녕 순서도 잘모르겠으니,면박을 줄수밖에,나만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