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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20630 왕상4장 ‘바닷가의 모래 같이’ 본문
2012년도 꼭 절반을 마무리하는 날.
솔로몬의 영화(榮華)를 보게 하시니 감사하다.
솔로몬이 다스리는 동안 유다와 이스라엘에는
사람도, 병거와 마병도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았다.
먹을 것도 넉넉하여 평화를 누렸고,
지혜와 총명도, 넓은 마음도,
솔로몬의 작품도 바닷가의 모래 같이 많았다.
솔로몬의 영화는 오늘 내가 누릴 영적 풍요의 예표.
구원받은 백성이 많은 교회,
영적 능력이 충만한 교회 되기를,
풍성한 영의 양식을 먹으며 평안한 교회 되기를,
종에게 ‘넓은 마음’을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이 주시기를,
평생에 주님을 찬양하는 고백과 감사가 끊이지 않기를,
종과 교회가 지혜의 말씀으로 가득한 소문이 나서,
이웃들과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를.
내 영혼이 오직 주님으로 인하여 만족하며 즐거워하게 하소서,
기도하며 2012년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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