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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3일 Facebook 이야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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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20522 갈6장 '예수의 흔적'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12) 얕은 꾀와 오만을 내려 놓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라(14).
이미 이루어진 것 보다,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15)하다.
“예수의 흔적”(17)은 할례가 아니라, 바로 이것이다.
각각 자기 짐을 지고(5),
또한 서로의 짐을 져 주고(2),
좋은 것은 함께 나누라(6).
심는 그대로 거둔다(7-8).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거두는 때가 온다(9).
짐승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그리스도인은 죽어서 예수의 흔적을 남겨야 하지만,
썩지 않을 진짜 흔적을 지니고 살아야만 그렇게 된다.
바울이 가졌던 그 생생한 예수의 흔적을
내가 지니고 살아야만 한다. -
→ 손교훈 묘비에 쓰인 글중에 정확한 것은 사망일자라면,음성적이긴 하지만 생각해보면 자손들에게 위로와 부모에대한 좋은 기억도 되겠지만,나는 무슨 흔적을 남길까?...그사람 잘죽었어(병고나고생),너무 일찍갔어 우리에게는 손실이야,그사람 입만 천당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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