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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5월22일 Facebook 이야기

유럽의 바람 2012. 5. 22. 23:59
  • 말씀일기 120521 갈5장 '사랑이 없다'

    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자유자로 부름 받았으니
    이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종 노릇 해야 한다(13).

    온 율법은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 다 들어 있다(14).

    사랑하는 참 자유인이 되려면,
    성령의 인도 따라 행해야 한다.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하게 되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다(16-25).

    그런데 문제는,
    나에게 ‘사랑이 없다.’

    주여…
  • → 손교훈 나도 사랑 없어서 죽겠다. 주~ 여!
  • → 손교훈 사랑하게 하소서,,,
  • → 손교훈 있을 거에요 그 사랑 ㅋㅋ 그것도 마~~~니^^
  • → 손교훈 사랑은...여보,오늘은 당신 생일이니깐 설겆이 하지마!당신이 할려구?내일해도 괜찮아.^^자녀가 배우자를 찾을경우 엄마,아빠 비슷한 사람을 찾는다는데...사랑은?오래참고....사랑은 어떻게? "누가복음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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