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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6일 Facebook 이야기

유럽의 바람 2012. 4. 26. 23:59
  •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6).

    역시 친구는 친구다.
    요나단의 고백과 비슷한 선언을 다윗이 한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17:47).

    반면, 마지막 절 52절 말씀은 의미 심장하다,
    "사울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싸움이 있었으므로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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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배 목사 설교(행16:6-10) 중

    바울의 의도(행15:36).
    그러나 성령께서는 다른 계획을 가지 계셨다.
    못하게 하시는 성령(행11:17).

    익숙한 것에서 떠나는 일이 어려워.
    환상은 매우 구체적인 삶의 현장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 ."

    신마게도냐의 환상을 보아야.
    미국장로교 평균 연령 61세.

    바울의 즉각 반응
    10 곧 , 11 이틑날

    김창환 교수의 공적신학 중
    소수이지만 누룩
    창조적 소수

    김삼환 목사
    세상 각 조직들이 문제를 만들고는 퇴각.
    그 자리에 한국 교회가 있어 .
    세계적 요구도 산적 .
    모든 문제들이 해결해 달라고 달려와.

    금주섭 박사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 가자.

    김성훈 선교사
    한인디아스포라 하늘의 씨앗이 되어
    "그의 소유된 백성"
    여기서 소유는 부동산 보다는 동산 개념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쓰시도록. . .

    김삼환 목사
    행19:21-22
    하나님은 가장 약한 자를 도우시고 들어 쓰신다.
    바로 한국을 쓰시는 이유이다.
  • → 손교훈 4월25일(수) 말씀일기 '여호와의 구원'입니다. 인터넷이 계속 안 되다 지금 어떻게 다시 되네요 .
  • → 손교훈 이스라엘의 초대 왕으로서 환호속에 선지자 사무엘 로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로서,어제나 소집 할수 있는 전투병을 모우고(52),승리도 하고,여호와를 위하여 단을 쌓고(35),왕으로서 손색이 없는것 같은데?...사울이 하나님께 묻자오되...그날에 대답지 아니하시는지라(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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