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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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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바람 2007. 8. 21. 21:11

 

 

 

'불가능합니다'라고 하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눅 18:27)' 라고 하십니다.

 

'너무 지쳤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쉬게하리라(마 11:28-30)' 라고 하십니다.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아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사랑하리라(요 13:1, 요 15:9)'라고 하십니다.

 

'더 이상 못해요' 라고 하면

'내 은혜가 네게 족하리라(고후 12:9)' 라고 하십니다.

 

'앞이 캄캄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의 발을 인도하리라(잠 3:5-6)' 라고 하십니다.

 

'그것은 가치가 없어요' 라고 하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가치가 있다(롬 8:28)' 라고 하십니다.

 

'저는 제 자신을 용서 못해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용서하리라(요일 1:9, 롬 8:1)' 라고 하십니다.

 

'너무 힘들어서 헤쳐나갈 수 없어요' 라고 하면

'네 모든 필요를 채우마(빌 4:19)' 라고 하십니다.

 

'저는 항상 걱정이 많고 좌절해요' 라고 하면

'너의 염려는 내게 맡겨라(벧전 5:7)' 라고 하십니다.

 

'너무 외로워요' 라고 하면

'내가 너를 떠나지도 않고 버리지도 않으리라(히 3:5)' 라고 하십니다.

 

  

아멘.

출처 : 나를 잊지 말아요♪
글쓴이 : 꼬맹OI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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