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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28일 Facebook 이야기

유럽의 바람 2012. 9. 28. 23:59
  • 말씀일기 120927 대상25장 '지휘 아래'

    “신령한 노래”(1, 2, 3)는
    혼자서 기분 내키는 대로 부르는 것이 아니다.

    노래가 끊이지 않도록 역할을 분담하여(8-31),
    지휘자의 “지휘 아래”(2, 3, 6) 함께 부르는 것이다.

    열심히 연습하고 “배워 익숙”(7)하게 될 때,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와 진한 감동을 준다.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3:15-17).
  • → 손교훈 독일에선 , 레겔아래'~ 십년가까이 독일에 살면서 또 잊은 레겔아래...결과야 뭐 어쩌든 감사하는 밤입니다.
  • → 손교훈 레겔(규칙) 아래, 그러나 가끔씩 규칙을 뚫고... 그래서 새로운 레겔 창조. 그게 예술가의 몫. 지휘는 그 분이 하시니 그분께 집중하다 보면, 오묘한 지휘의 손길도 경험할터. 효진의 작품, 아니 효진을 지휘하시는 그 분을 찬양! 우짜든 감사하는 밤^^
  • → 손교훈 감사할 조건을 찾으며 시작하는 오늘~고맙습니다
  • → 손교훈 목사님~골로새서 3장은 몇분의몆박자 인가요?.^^누군가 작곡을 하셔도 좋은 찬양.너희는 감사하는 자가되라...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 → 손교훈 장로님, 기본적으로 4/4 혹은 3/4박자는 아니고 6/8박자 아닐까요? 앞으로 우리의 자녀들 중에 쏟아져 나오겠지요. 멋지고 은혜로우며 감각있는 곡들, 미술 조각 등 예술 작품들^^ 저더러 다시 살라면 하고 싶은 일들...ㅋ 장로님 앞에서 나이든 척 해서 죄송합니다.^^ 사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는 어설픈 작곡도 해보고 진짜 어설픈 악기 연주들도 햇는데, 독일 와서는 콱 기가 죽어-워낙 잘하는 사람들이 많잖아요^^. 들어주고 박수쳐 주고 밀어주는 일 만도 귀하고...그게 제가 할 일이겠죠.^^
  • → 손교훈 밀어주시는 목사님!...
    나의 등뒤에서 밀어주시는 하나님!(복음성가).
  • → 손교훈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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