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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20522 갈6장 '예수의 흔적' 본문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12) 얕은 꾀와 오만을 내려 놓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하라(14).
이미 이루어진 것 보다,
“오직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만이 중요”(15)하다.
“예수의 흔적”(17)은 할례가 아니라, 바로 이것이다.
각각 자기 짐을 지고(5),
또한 서로의 짐을 져 주고(2),
좋은 것은 함께 나누라(6).
심는 그대로 거둔다(7-8).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고, 포기하지 않으면,
반드시 거두는 때가 온다(9).
짐승은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
그리스도인은 죽어서 예수의 흔적을 남겨야 하지만,
썩지 않을 진짜 흔적을 지니고 살아야만 그렇게 된다.
바울이 가졌던 그 생생한 예수의 흔적을
내가 지니고 살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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