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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20425 삼상14장 ‘여호와의 구원’ 본문

말씀일기

말씀일기 120425 삼상14장 ‘여호와의 구원’

유럽의 바람 2012. 5. 1. 03:54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6).

역시 친구는 친구다.
요나단의 고백과 비슷한 선언을 다윗이 한다
.
"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
"(17:47).

반면, 마지막 절 52절 말씀은 의미 심장하다
,
"
사울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싸움이 있었으므로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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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 목사 설교(16:6-10)


바울의 의도(15:36).
그러나 성령께서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못하게 하시는 성령(11:17).

익숙한 것에서 떠나는 일이 어려워.
환상은 매우 구체적인 삶의 현장
"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 ."

신마게도냐의 환상을 보아야.
미국장로교 평균 연령 61.

바울의 즉각 반응
10
, 11 이틑날

김창환 교수의 공적신학 중
소수이지만 누룩
창조적 소수

김삼환 목사
세상 각 조직들이 문제를 만들고는 퇴각.
그 자리에 한국 교회가 있어.
세계적 요구도 산적.
모든 문제들이 해결해 달라고 달려와.

금주섭 박사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 가자.

김성훈 선교사
한인 디아스포라 하늘의 씨앗이 되어
"
그의 소유된 백성"
여기서 소유는 부동산 보다는 동산 개념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쓰시도록. . .

김삼환 목사
19:21-22
하나님은 가장 약한 자를 도우시고 들어 쓰신다.
바로 한국을 쓰시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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