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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20425 삼상14장 ‘여호와의 구원’ 본문
“여호와의 구원은 사람의 많고 적음에 달리지 아니하였느니라"(6).
역시 친구는 친구다.
요나단의 고백과 비슷한 선언을 다윗이 한다.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에 있지 아니함을 이 무리에게 알게 하리라. 전쟁은 여호와께 속한 것"(17:47).
반면, 마지막 절 52절 말씀은 의미 심장하다,
"사울이 사는 날 동안에 블레셋 사람과 큰싸움이 있었으므로 ...힘 센 사람이나 용감한 사람을 보면 ...그들을 불러 모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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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배 목사 설교(행16:6-10) 중
바울의 의도(행15:36).
그러나 성령께서는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못하게 하시는 성령(행11:17).
익숙한 것에서 떠나는 일이 어려워.
환상은 매우 구체적인 삶의 현장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 ."
신마게도냐의 환상을 보아야.
미국장로교 평균 연령 61세.
바울의 즉각 반응
10 곧 , 11 이틑날
김창환 교수의 공적신학 중
소수이지만 누룩
창조적 소수
김삼환 목사
세상 각 조직들이 문제를 만들고는 퇴각.
그 자리에 한국 교회가 있어.
세계적 요구도 산적.
모든 문제들이 해결해 달라고 달려와.
금주섭 박사
우리가 저편으로 건너 가자.
김성훈 선교사
한인 디아스포라 하늘의 씨앗이 되어
"그의 소유된 백성"
여기서 소유는 부동산 보다는 동산 개념
언제든지 하나님께서 쓰시도록. . .
김삼환 목사
행19:21-22
하나님은 가장 약한 자를 도우시고 들어 쓰신다.
바로 한국을 쓰시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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