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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8일 Facebook 이야기

유럽의 바람 2012. 1. 8. 23:59
  • 말씀일기 120107 수15장 '고상한 불만족': “ …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 …” (19). 그 아비에 그 딸, 악.. http://t.co/DXrzKzca
  • 말씀일기 120107 수15장 '고상한 불만족'

    “…내게 복을 주소서. 아버지께서 나를 네겝 땅으로 보내시오니 샘물도 내게 주소서…”(19).

    그 아비에 그 딸, 악사도 갈렙도,
    갈렙의 약속을 받들어 기럇 세벨을 점령하고 악사를 아내로 얻은 옷니엘도
    모두가 ‘고상한 불만족’을 가진 사람들이었다.
    ‘고상한 불만족’은 비관과 불평으로 이어지지 아니하고,
    능동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로 나타난다.
    바로 이러한 집 사람들을 통해 가나안 정복이 마무리되고,
    사사 시대가 새롭게 펼쳐져 갔다.

    감사하고 만족하되, 안주해서는 안 된다.
    담대하되 객기를 부려서는 안 되고,
    뜻을 크게 품되 욕심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구하고 구하고 또 구하되
    하늘의 복을 구해야 한다.
    마르지 않는 샘물을.
  • → 손교훈 교회앞 주차장에 세워진 자동차 들을 보면 다행히 우리 교회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없는것 같읍니다 헌금액을 보면 더윽 다행히 부자들도 없습니다
  • → 손교훈 딱 현금은 많이 안 주시지만 꼭 필요한것은 넉넉하게 받는사람은 부잡니까? 아닙니까?
  • → 손교훈 제 나름대로 고상한^^헌금기도를 생각해 보았을 뿐입니다.저는 오늘 비가 오지 않게 해주십시요 기도하고 우산갖고 나가는 작은 믿음 이기때문에,재벌과 부자를 향해서 우리를 통해서 벌은 재산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 해야된다는 경제학자들 흉내는 낼수가 없군요.큰 누님(목사)께서 섬기시는 교회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하니다.
  • → 손교훈 재밌죠? 이런 얘기도 주고받고 말이예요. 장로님의 기원에 큰 소리로 '아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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