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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10112 창10장 “형제”

유럽의 바람 2011. 1. 13. 07:15

    말씀일기 110112   10     

 

 

“형제”

 

 

내가 사랑해야 할 이웃은

 

이웃이 아니라 형제였네.

 

잡초는 없어.

 

모든 것이 제 나름의 풀이요, 꽃이다.

 

원수도 없다.

 

모두가 형제들인 걸.

 

선택 받은 노아의 한 후손들,

 

한 하나님의 형제들.

 

그 형제들이 온 천지에

 

그리고,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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