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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10112 창10장 “형제” 본문
말씀일기 110112 창10장
“형제”
내가 사랑해야 할 이웃은
이웃이 아니라 형제였네.
잡초는 없어.
모든 것이 제 나름의 풀이요, 꽃이다.
원수도 없다.
모두가 형제들인 걸.
선택 받은 노아의 한 후손들,
한 하나님의 형제들.
그 형제들이 온 천지에
그리고,
지금 여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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