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람 하늘 바람
좋은 날 (070402) 본문
신임 청년집사들의 축하 방문을 받았다.
고난주간을 이런 식으로 시작하다니...
지난 주일의 그 허무했던 성찬식도 제대로 다시 하고...
모두에게 감사하고, 특히 주님께 감사 또 감사...
정말 새롭게 태어나야 할텐데...
주님! 내 안에서 사랑과 평화의 꽃으로 부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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