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람 하늘 바람
성탄절 둘째날 바닷가 본문
독일은 성탄절로 이틀을 보낸다.
성탄 둘째날인 26일, 우리 가족은 함부르크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Timmendorfer 바닷가로 바람을 쐬러 나갔다.
우리 같은 독일 사람들이 무척 많다.
바다 색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갈매기들을 보며 왠지 마음이 짠해 오는데, 이유를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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