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바람 하늘 바람
선교바자 090913 본문
날씨가 썩 좋은 날은 아니었다.
그래서 우리는 하루 종일 하늘을 의식하며 겸손할 수 있었다.
교우들의 얼굴에는 하루 종일 웃음이 가득했다.
내 입에 쳐넣으려 함이었다면 그리 할 수 없었을 것이다.
Diakonieswerk의 사역을 돕는 일과, 한인2세 교회 개척 후원의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 뿐이다.
온 교우들이 한 마음으로 땀흘리며 기뻐하게 하신 하나님, 찬송과 영광 받으소서!
풀빵의 달인이신 노창룡 집사님, 이창준 교우님
한쪽에서는 계속 신나는 연주와 발표가 계속되고....
풀빵 전문가들이신 한상철 장로님, 조명환, 신형만, 이민용 집사님
청소년부원들이 와플 제작하는 모습..... 자랑스런 우리의 아들 딸들이다.
좌로부터 민해, 지명, 해은, 주영....
빈대없는 빈대떡, Koreanische Pizza라 할까.... 미녀 삼총사들의 맹활약.....
한국에서 6개월간 방송국 및 촤령 현장 실습을 우수한 실력으로 마치고 돌아온 유니 자매가 카메라를......
성실 삼총사, 임현수 집사님, 청소년부 담당 김택오 목사님, 지휘자 김대수 집사님
그릴 뿐만 아니라 사실상 선교교회의 관리 총책이신 정기승 집사님(우측)
붕어빵 영업(바람잽이) 노창룡 집사님....^^
선교교회 어르신들^^.... 이 분들이 떡하니 버티고 계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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