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기 목사님의 룩셈부르크 한인교회 취임식에 다녀오다 090524

 취임식과 교회당 안팎의 사진을 전혀 찍지 못해 아쉽다.

김인기 목사님 답다. 목회의 핵심이 아닌 그런저런 거에 별로 신경 안쓴다.

소박하고 담담한, 그러면서도 맡은 일에 성실한 김 목사님이 좋다.

유로 룩스 한인교회는 김목사님과 함께 아름답게 자라갈 것이다.

 

 

 허승우, 김인기, 장승익, 그리고.....

 

 얼핏 주체탑 비슷하네...

 

 

 

 김인기 목사님과 함께....

 

 

 

 

 

 

 

 

 

 

 김인기 목사님과 사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