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좋은 날 (070402)

유럽의 바람 2007. 4. 5. 01:46

신임 청년집사들의 축하 방문을 받았다.

고난주간을 이런 식으로 시작하다니...

지난 주일의 그 허무했던 성찬식도 제대로 다시 하고...

모두에게 감사하고, 특히 주님께 감사 또 감사...

정말 새롭게 태어나야 할텐데...

주님! 내 안에서 사랑과 평화의 꽃으로 부활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