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일기

말씀일기 130622 시93편 '주의 위엄'

유럽의 바람 2013. 6. 29. 05:47


이름 모를 시인,
하나님의 위엄을 말하다
.
멋진 옷
,
견고한 집
,
힘센 바다, 높은 파도
,
영원한 시간에 빗대어.

 

아름답다.
하나님의 권위와 능력으로 인해 기뻐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뜨겁게 찬양하며
이 모양 저 모양, 온 몸으로 섬기는 일꾼들.

 

이런 이들을 통해 주의 위엄은 더욱 커지고,
주의 나라는 더욱 든든히 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