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일기
말씀일기 130601 시75편 ‘주의 이름 찬양 메들리’
유럽의 바람
2013. 6. 2. 09:25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이름만으로 나는 만족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로다.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난 예수가 좋다오, 난 예수가 좋다오.
예수 오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