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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19일 Facebook 이야기

유럽의 바람 2012. 9. 19. 23:59
  • 말씀일기 120917 대상16장 ‘기억, 찬양의 기초’

    감사 찬양의 기초는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행하신 능력과 기적을 잊지 않는 것이다.

    자녀들은 아버지를 닮아야 하는데,

    하나님 아버지야말로 기억하시는 분이다.

    기억하는 역사와 덮어 버리는 역사와의 엄청난 차이.

    돌아보며 은혜를 기억할 수 없다면 앞으로 내딛는 발에도 힘이 없다.

    망각이 한편 큰 은혜라지만 결코 잊을 수 없는 것들이 있다.

    세상이 알겠는가?

    무의미와 혼돈 속에 “유랑”(20)해야 했던 내가 받은 사랑,

    잊을래야 잊을 수 없고 지울래야 지울 수 없는 그 사랑을.

    그래. 난 두고두고 그 사랑을 노래할 수 밖에 없다.

    기억하기 때문에 노래하고, 노래하기 때문에 기억은 더욱 생생하다.
  • → 손교훈 감사의 기초는 기억이다 ᆢ 각인됨ᆢ
  • → 손교훈 감사합니다ᆢㅋㅋ
  • 말씀일기 120918 대상17장 ‘역전’

    언제나 그랬다.

    내가 주님을 위해 사는 것 같았지만,

    정작 돌아보면 주님이 나를 위해 행하셨다.

    다윗이 하나님의 집을 지어 드리려 했지만

    하나님께서 친히 다윗 집안을 세워 주셨던 것처럼,

    집에 갇히지 아니하시고,

    거꾸로 연약한 집을 든든히 세워 주신다.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16).
  • → 손교훈 내가 주님위해 산것이 아니라,
    주님이 나를위해 행하신것을
    온전히 믿습니다ᆢ
  • → 손교훈 Danket dem Herrn!감사로 시작하는 다윗,여호와께 감사하며 그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그에게 노래하며 그의 모든 기사를 말할지어다 그 성호를 자랑하라 무릇 여호와를 구하는 자는 마음이 즐거울지어다...시편 105,1-
  • → 손교훈 나는 무엇을 위해 살며 어디로 가고 있을까?...주 여호와는 종을 아시오니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씀을 하오리까...주 앞에 영원이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 하니라(삼하 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