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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8일 Facebook 이야기
유럽의 바람
2012. 4. 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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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20407 고후12장 ‘사랑의 불꽃’
십자가에 가장 약한 모습으로 달리셨지만
가장 큰 사랑의 능력, 영원한 생명으로 살아오신 주님께,
부활주일 목전에 올려 드리는 찬양.
“약할 때 강함 되시네…십자가 죄 사하셨네…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 잔을 채우네, 주 나의 모든 것.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 양, 존귀한 이름.”
부활주일을 맞으며 가슴에 새기는 말씀.
“내가 구하는 것은 너희의 재물이 아니요 오직 너희니라”(14).
옛 사람이 죽고 새 사람으로 다시 태어난 분명한 증거 중의 하나,
그것은 바로 ‘사람 사랑’.
부활주일에 감히 드리는 기도.
주님, 내 안에서 사랑의 불꽃으로 살아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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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교훈 교훈 형님, 늘 말씀일기를 보면서 도전이 되고 은혜가 되요, 어디에 있든지 부활소망으로 살아가면 뭐, 두려울게 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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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이하는 선교교회와 목사님께
Ein frohes und gesegnetes osterfest! -
→ 손교훈 은혜의 시간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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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교훈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