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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8일 Facebook 이야기
유럽의 바람
2011. 11. 18.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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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전진하는 인생 http://t.co/ysH449I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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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일기 111117 신33장 '욕심일까'
말씀일기 111117 신33장 '욕심일까'
야곱이 자식들에게 그런 것처럼,
모세도 죽음을 앞두고 각 지파 백성들을 축복한다.
죽기 전에 하는 일은 가장 소중한 일일 터,
더구나 자식들을, 백성들을 축복하는 일이야말로 말할 것 없다.
인간이 언제 죽을 지 모르는 일이니,
하루 하루를 축복하며 사는 것이 최고의 지혜일 것이다.
모세가 12 지파에게 행한 축복이 내게 다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욕심이겠지만,
우리 교회에 다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욕심일까?
그것도 욕심이라면,
12 지파를 향한 모세의 축복을 오늘 내가, 우리 교회가
서로를 향해 그리고 세상을 향해 행할 축복으로 이해하면 어떨까?
르우벤 축복(6)-“건강하세요!”
유다 축복(7)-“승리하세요!”
레위 축복(11)-“넉넉하세요!”
베냐민 축복(12)-“평안하세요!”
요셉(에브라임/므낫세) 축복(17)-“앞서 가세요!”
스블론 잇사갈 축복(18)-“번창하세요!”
갓 축복(21)-“정의의 사도가 되세요!”
단 축복(22)-“자유를 만끽하세요!”
납달리 축복(23)-“귀한 자리에 서세요!”
아셀 축복(24)-“더욱 사랑 받으세요!”
형제여, 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칼과 방패가 되셔서 지켜 주십니다(29).
맞다. 너, 세상을 향한 축복은 ‘거룩한 욕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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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교훈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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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교훈 노력한 손길위에 복을 더 해주시는 하나님,소리 없이 떠날수도 있는 복.너는 조심 하여 너를 애굽땅 종 되였든 집에서 인도 하여 내신 여호와를 잊지말고(신명기 6,12).